반응형 사바하결말1 영화 사바하 해석, 줄거리 2019 한국 공포 미스터리 영화 사바하 줄거리 영월의 한 마을에서 쌍둥이가 태어나는데, 쌍둥이 언니의 모습은 사람같지 않은 이상한 모습. 온 몸이 털로 뒤덮여있고, 자궁 속에서 동생 ‘금화’의 다리를 뜯어먹고 자란 괴물같은 아이라 가족들은 곧 죽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얼마못가 죽을 줄 알았던 아기가 죽지않자 가족은 짐승같은 쌍둥이 언니를 창고에 가둬 지내게 한 채 15년이 흐른다. 그러던 중, 여중생이 시체로 발견되는 일이 잇따라 일어나고 용의자는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에 들어간다. 한편, 종교문제연구소 박웅재 목사는 사이비 종교에 대해 연구하고 캐내는 일을 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실분은 스포 주의! 그리고 박웅재 목사는 ‘사슴동산’이라는 종교 단체가 뭔가 수상하다는 걸 느끼고 조사를 하게 된다... 2021.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